김성규 2013-12-22 2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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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던 법칙 하나을 알게 되었다. ‘잔과 마르타의 미용실 법칙’이다.
‘내일은 머리를 잘라야지 하고 작정을 하자 헤어 스타일이 멋지다는 칭찬이 쏟아진다.’는 게 바로 미용실 법칙이라고 했다.
헉! 오늘 교의회에서 발생 했다는 사건 소식!
일이 있어 법회 후 이내 집에 돌아와 있던 중 걸려온 전화 - 말씀 왈, ‘하마트면 회장님이 되실 뻔 했다!’는 것이었다.
법회 후 실시된 교도회장 선출 투표에서 내 이름을 거명, 실제로 결선투표로 까지 갔었다는 이야기였다. 아니 이럴 수가! 나도 모르게 그런 일이 .... 농담도!
그리고 또 ‘숙산님!’ 하며 그 투표소식을 반복해 전해준 사람은 다름 아닌 우리 새 회장님이셨으니 ......
하마트면 어쩔 뻔 했는가? 정말 아찔한 일이 아닌가
망극하신 사은님의 깊으신 배려가 아니시라면 ..... 정말, 생각할수록 어찌 다행인지 몰랐다.
나무도 다 때가 있어 꽃도 피고 열매를 맺어 주위를 즐겁게 해주는 것이거늘 .....
제가 좀 잠이 많거든요.
깨어있는 사람만이 잠든 사람을 제때에 깨워 줄 수 있는거라지 않나요? ㅋㅋㅋ 김성규 | 13-12-26 06:46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