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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새벽

이선조 | 2013-12-27 21:54:25

조회수 : 1,828

나의 새벽

                                                 이선조.


나의 새벽은

당신을 기다림으로 옵니다.

새벽 공기 속을 자유로 오가는 경종소리 33번에

가득희망을  체워  차가움을   데워

나의 새벽은 4시부터 기다립니다.



나의 새벽은

만남을 확인하는 신호로 시작됩니다.

당신을 마주 하고 앉으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새벽

당신과 만남을 확인 하면

문이 열립니다.



눈을 감아도

온갖 소리가 보이는 새벽

당신님이 미소로 마중 나오지요.

보은 해야지! 신 새벽 나의 독백을

허공보자기에  쌓아 부여 않고

자유로운 숨결로

헤험 쳐  달려  갑니다.




당신이 없는 새벽은

늘 추워 떨게 되었으니 

당신님 계셔서

눈녹은 새벽에

희망을 그려 봅니다.

말처럼 뛰어서

사랑이 떠오르는 새해새벽을

떨리는 가슴으로 마중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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