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명 2014-06-18 13: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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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을듯 한 종법사님의 추모담을 듣고
구순이 넘으신 어른의 힘있는 음성에 감동했습니다.
사실 80여년전 일이라면 그리 먼 옛날이 아닌듯하나
우리나라 10년이 미국의 100년과 같다는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로는 정말 호랑이 담배 피울시절의 이야기 입니다.
그나마 전 50여년전 총부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기에 그 옛날을
상상 하며 대종사님을 상상으로 그려보며 말씀을 받들었습니다.
대종사님은 대각을 이루시어 세계 평화에 기여할수 있는 정법을 펼치셨습니다
어찌 다행 우린 원기 100년안의 교도들이 되어 더욱 뜻깊은 인연들이기도 합니다.
제가 어린 시절 저희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 대종사님이 말씀하셨다.
앞으론 버선이고 옷이고 시장에 가서 돈만 주면 살수있는 시대가 온다고" 하셨을때
그게 그렇게 중요한 말인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아이들은 무슨 이야기인지 상상도 못할 겁니다. 6.25때 배고팠던 시절
얘기하면 라면 끊여먹지 ? 하는 시대이니까요.
원로님의 추모담을 들으며 그옛날 총부의 실상도 실감하며 감사한 시간이었으며
오래토록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