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 2014-12-12 12: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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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팝송은, 1960년 대 초에 유행했던 노래입니다. 그러니까 대학 다닐 때이죠.
그런데, 50년도 더 지난 지금 들어보니 더 좋아요. "하늘의 무척이나 아름다운 무지개 색깔,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그대로 보여요." - 이 표현이 정말 멋지잖아요. 아름다운 세상, 멋진 세상이 느껴져요. 이기쁨을 혼자 갖기엔 너무 아까워 여기 올립니다. 혹시 노래를 들어보고 싶으신 분은 naver를 치고 들어가서 "What a wonderful world"를 쳐보세요. 구수한 흑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겁니다.
What a wonderful world
노래: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푸른 나무가 보여요. 빨간 장미도 보이네요.
I watch them bloom, for me and for you.
당신과 나를 위해 그들이 꽃 피우는 걸 지켜봐요,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전 혼자서 생각하죠. 정말 멋진 세상이라고.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도 보여요.
The bright blessed days. The dark sacred nights.
저 밝고 축복받은 낮, 그 신성하고 어두운 밤.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전 혼자서 생각하죠, 정말 멋진 세상이라고.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하늘의 무척이나 아름다운 무지개 색깔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그대로 보여요.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안녕! 하며 악수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보여요.
They're really saying I love you.
그들은 사랑하노라고 진심어린 말을 하고 있어요.
I hear babies cry, and I watch them grow.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그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지켜보죠.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ll ever know.
그들은 내가 아는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배우겠죠.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전 혼자서 생각하죠, 정말 멋진 세상이라고.
Yes,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예, 전 혼자서 생각하죠, 정말 멋진 세상이라고.
Oh, yes.
그렇고말고요.
Yes! I do, too!
보는 눈이 아름다운데, 어찌 보이는 세상 모든 것들이 예쁘고 사랑스럽지 않을지요!
수산님, 항상 뒤따르는 우리 교당 교도님들이 있다는 것 이시지요? 김성규 | 14-12-29 08:01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