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2014-12-15 13: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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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인사
휴수공진(携手共進)이라 했던가요?
함께 맞잡고 걸어온 날들이
그리고
항상 같은 배를 타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그렇게 미덥고 자랑스러웠는데.....
이제,
달랑 한 장만 남은 달력 앞에서,
님들의 그 든든한 어깨가
나의 자산목록(資産目錄)에서 그리도 크게 자리해 있었음이
새삼스럽게 다시 되새겨지는 것은.....
참으로, 님들이 있어
즐거웠던 나날들이었습니다.
늘 맞잡아주시는 손길은
설기만 한 나의 인생 역정(歷程)에
더 없이 크고 든든한 언덕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제 다시 밝아오는 새 해를 맞으며
더욱 환하게 꽃피울 우리들의 법정(法情)을
설레는 마음으로 그려보면서,
삼가 여기,
송구영신(送舊迎新)을 비는 작은 축배(祝杯)에
저의 마음도 함께 담아 드립니다.
새해에도, 사은(四恩)님의 크신 은혜를.....
(*)
여유로운 마음으로, 깊은 지혜로, 그리고 말 없는 숨은 공덕으로
세상에 밝은 빛을 더 해 나가시는 우리 도반님들.......
우리 회장님과 더불어 더욱 보람찬 새해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분당교당, 화이팅입니다! 김성규 | 14-12-25 00:56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