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2015-02-07 14:46:41
조회수 : 1,790
어느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다가, 남편이 홧김에
아내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당장 나가 버려!"
아내도 화가 나서 벌떡 일어섰습니다,
"흥, 나가라고 하면 못 나갈 줄 알아요!"
그런데 잠시 후.
아내가 자존심을 내려놓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은 남편은 '왜! 다시 들어오느냐'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두고 갔어요!"
"그게 뭔데?"
"그건 바로 당신이예요!"
남편은 그만 피식 웃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다가가 아내의 등을 다독여주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남편은 부부싸움을 하다가도
"가장 소중한 사람들끼리 왜 또 싸워야하지? "
하며 먼저 씩 웃고 마음을 돌려 싸움을 끝낸다고 합니다.
전에도 들었을 법 한 얘기입니다만,
생각해보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가 부부 아닌가요?
서로 오래 갈수록 더욱 공경하며 살라했는데 ..... 아무쪼록 많이들 사랑하며 사세요! 김성규 | 15-02-07 14:56 | 댓글달기
포기해 버리고 싶은 경계에서 다시 일어서는 싸움 입니다. 이선조 | 15-02-07 17:47 | 댓글달기
나이먹으니까 싸울 힘도 없고 측은지심으로 삽시다. 박덕수 | 15-04-08 15:06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