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바람은 불고,,,,

정현솔 | 2008-07-14 18:33:05

조회수 : 2,727



 새로운 복전을 마련하는
 한 주일이 시작됩니다.

 따듯한 날씨와 바람이지만...
 일년중 한번뿐인 여름친구라
 섭섭하지 않게 놀아 주어야 할 듯 합니다. 

 봄    바람은 만물을 깨워주고
 여름 바람은 만물을 길러주시고
 가을 바람은 만물을 채워주시고
 겨울 바람은 만물을 쉬게 해주시니.....

 바람은 바람같이 왔다가 바람으로 돌아 갈 뿐인데..
 바람    때문에 힘든 사람도 있고...
 바람    때문에 공부 하는 사람도 있다 합니다..

 작은 꽃바람 하나 보냅니다...
 
  • 꽃이 바람에 홀씨를 많이 날리는 것 같네요.~~
    잘 읽고 갑니다.
    이봉선 | 08-07-14 18:38 | 댓글달기
  • 교무님의 꽃바람에 한주일 시작이 풍요롭습니다.
    분별심 하나가 적습니다. (다른 교도님이 어디서 좋은 그림 잘 퍼오셨다고 생각하실까봐요...)
    교무님께서 직접 컴퓨터에서 그리신 그림과 함께 좋은 말씀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최명찬 | 08-07-14 18:42 | 댓글달기
  • 교무님!!!
    그림 너무 좋아요~~
    그림을 보고 있으면 왠지 편안해져요.
    바람때문에 공부하는 사람 되겠습니다.
    양효선 | 08-07-14 18:51 | 댓글달기
  • 교무님 글을 보면서 대종사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봄 바람은 사가 없이 불지만 산 나무라야
    그 기운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
    교무님 바람 좋은 바람 공부 바람....
    아름다운 그림 감사합니다.
    유신화 | 08-07-14 23:14 | 댓글달기
  • 박준덕 교무님은 장구로써  한 끼 하시더니 현솔 교무님은 그림으로 한 끼  날리시네요.
    붓 대신에 마우스라 그리는 선화. 禪畵인지  仙畵인지 ...시원하고 편안한 그림입니다.
    우리 분당교도 교도님들은 수산님, 김경원 화백님, 현솔 교무님 등의 예술가 분들이 작품을 올리시는 사이트 회원(원티즌)이 되어 참으로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정신적으로 가난하고 경제적으로 앵겔계수가 높아 예술의 전당이나 그림 전시장을 잘 못 가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교당 홈피 덕분에  문화적 삶을 보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과 좋은 그림들을 볼 때 보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이유는  작가들이 작품을 창조할 때  마음이 속세에서 벗어나 선계에서 거닐고 있으며 그 때의 여유와 한가함과 행복감이 솜이 물에 젖듯이 보는 사람에게 옮아 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자꾸 옮겨 주십시오, 그 향기로운 영혼의 세계들을..
    조제민 | 08-07-15 08:30 | 댓글달기
  • 선시 같아요. 좋은 글입니다. 수산 | 08-07-15 08:34 | 댓글달기
  • 시원한 바람 감사 합니다 박경원 | 08-07-15 10:20 | 댓글달기
  • 어떻게 그립니까???? 윤성욱 | 08-07-15 10:25 | 댓글달기
  • 교무님 그림 좋네요 못하시는게 없으신 우리 교무님 !!!! 짱이시네요 이법선 | 08-07-16 06:40 | 댓글달기
  • 인생도 다 바람인걸요. 산들바람 회호리바람,,,,,,,
    수요야회갔다와서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넘 넘 활성화되고있어 깜짝 놀랐습니다.교도님들도 이렇게 더운날씨에도 법풍을 날려보내시니 마음 뿌듯합니다.
    교무님도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십시요.
    그림그리기 좀 배워야할탠데....
    박덕수 | 08-07-16 22:40 | 댓글달기
  • 천둥 비바람이 처도 언제 그랫냐고
     파란 하늘에 다뜻한 해가 비치고

    시원한 향기로운 바람이 불고
     정다운 이웃들과 마음을 주고 받는 순간들

    이곳이 선경이요 행복이 아닙니까?
     선선한 바람 선물 감사 합니다.
    김경원 | 08-07-17 20:56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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