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욱 2008-07-15 10:33:05
조회수 : 2,491
현솔 교무님의 그림에 깜짝 놀라며 나비의 느낌을 갖습니다.
내가 나비가 되어 나는 그런 느낌을....
이곳에 글 한줄 올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것은 또 어떤 경계이고, 어떤 我相에서이고, 어떤 집착에서 인지 모를 일입니다.
그래도 잠깐씩 들어와 보면 너무 즐겁고 가슴벅차고 때로는 눈물이 돌만큼 감격스럽습니다. 대~~단하신 우리 교도님과 교무님들.
감사감사합니다.
저도 장난 한 자락 올리며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위하여!
만화 너무 재미있습니다.
저도 글올리고 댓글 달고 하는 것이 쑥스럽지만 공부삼아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약간은 집착도 하게되는것 같아서
글을 올려도 올린바 없이 할려고 또한 공부하고 있습니다.
재미난글 많이 올려주세요~~^^* 양효선 | 08-07-15 13:30 | 댓글달기
선문답 한자락 해보렵니다.
처음에는 다 그래요. 좋아하는 여자 손 한번 잡듯이.... 그 마음 그런 쑥스러움....
주인이 따로 있나요. 허공법계 천지만물이 다 오가의 소유인것을.... 최명찬 | 08-07-15 13:36 | 댓글달기
저는 지금은 천지만물 허공법계에 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 빌려온 것 밖에 없습니다.
지금 내쉬고 있는 이 숨도 빌렸던 것 다시 돌려주고 있는 중입니다.
되도록이면 이자 많이 붙여서 돌려줄라고 열쒸미 쉬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조금 게을러 숨쉬는 거 잊어먹었다가는 빚 못갚아 연대보증 선 여러사람 애 맥일 것이므로.... 윤성욱 | 08-07-15 14:05 | 댓글달기
더위에 청량제가 되었네요.
마구마구 우슴 보네주세요. 감사합니다. ^0^**
역시 최모씨 보다 법이 높으시군요. 내것이 하나도 없으시다니....
이미 진리와 계합하셨네요. 김미선 | 08-07-15 14:34 | 댓글달기
글쓰신 분이 '내것은 하나도 없다'하셨으니...
ㅎㅎㅎ 이참에 성을 확 吾가로 바꿔 버려??? 오정원 | 08-07-15 17:20 | 댓글달기
조금 나약하게 느껴졌던 베이스를 확실하게 잡아주시니 합창단의 화음이 더욱 살아나는 듯 합니다.
뒤에 숨은 스님이 꼭 저를 보는 듯
재미 뒤에 또 다른 가르침으로 가져갑니다. 오원명 | 08-07-15 18:46 | 댓글달기
성욱님의 재치로 웃으면서 공부가 되는군요.
함께해서 행복하구요, 즐거운자리 만들어줘서 감사했습니다. 채도심 | 08-07-16 02:11 | 댓글달기
감사합니다. 오환칠 | 08-07-16 10:04 | 댓글달기
이것도 나태하고 게으른 마음에 집착이겠지요?
몽롱하게 읽어내려오다가 크게 웃었습니다.
기분이 한결 가벼워 진듯... 재치만점의 글들에 감사드립니다 김서은 | 08-07-16 12:07 | 댓글달기
마음공부한다고 쫄아 있는 분들을 절벽에서 확 밀어 버리는군요., ㅋㅋㅋ, 그 자비심 한번 맘에 듭니다. 조제민 | 08-07-16 19:43 | 댓글달기
재미도 있고 ,댓글도 함 보고 나도 보고....
홈런입니다.... 박경원 | 08-07-16 22:06 | 댓글달기
성: 성성함 감도는 내공으로...
욱: 더욱 깊어지네요...
윤성욱 교도님.... 감사합니다. 정현솔 | 08-07-17 08:43 | 댓글달기
모두가 부처이심에 틀림없습니다.
이런 薄學多食한 人災를 아껴주시고 감싸 안아 주시니....
원래 제가 詩的이지 못하고 散文的이고, 형이상학적이기 보다는 형이하학적이기 때문에 만화를 어릴적부터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좋은(?) 만화는 좋아합니다.
저는 우리 교당 홈피가 즐거운 공간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차라리 가벼워 바람에 날리는 한이 있더라도 무거워 가라 앉지 않도록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도 즐거운(?) 짓거리 이~~따끔씩 하겠습니다.
너그러우신 허공같은 마음으로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윤성욱 | 08-07-18 17:20 | 댓글달기
각설하고, 제가 다닌 후진초등학교는 꽤 잘 나가는 초등학교였는데....
박학다식, 인재 등등의 한자는 잘 모르지만 (후진초등학교에서 배우기를) 형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잘못되신 것이 허리상학적 허리하학적을 말씀하실려고 하신것 아닙니까?
형님 말씀이 99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단 1 정도는 무거움이 있어야 99가 빛나고 또는 99가 있기에 1도 존재 가치가 있는것이겠지요...
99의 가벼움과 1 의 무거움. 원래 형님이 추구하던 바 인줄은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동생한테 들키셨네요.
제가 헛소리 좀 하네요. 숫자는 호모사피엔스끼리 맺은 하나의 약속으로 진리앞엔 아무것도 아닌데 숫자를 들먹이다니....
형님의 그 역할 감사 감사합니다.
오늘도 진솔해지고 싶은 명찬 올림
"갈~~~~" "그만 좀 집착하세요-!!" "명찬아 !!!" 최명찬 | 08-07-18 23:36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