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2016-03-16 11:22:44
조회수 : 3,133
아직 바람이 차네요.
그래도 봄이 저만큼 찾아오고 있다고들 하지않나요?
FM 선율을 타고 들려오는, <봄이 오는 길> -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가수 박인희씨의 노래가 참 좋네요.
어떠세요? 잠시 탄천(炭川) 천변(川邊)에라도
나서보지 않으실래요? 봄을 맞으러요. 예쁜 노래 가사도 음미해 보면서.....
<봄이 오는 길>
산 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산 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 어떠세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시지 않나요?
예쁘게 단장을 하고 찾아오는 고운 봄의 얼굴,
그리고 아기처럼 예쁜 봄의 미소를 찾으셨나요? (*)
봄 밎으러 탄천에라도 나가 봐야겠습니다.
학교 담벼락에 노오란 개나리가 웃으며 오라 하네요.
봄을 알리시는 전령사 숙산님 감사합니다.. 박덕수 | 16-03-18 10:32 | 댓글달기
숨박꼭질하는 아기들처럼
엉 덩이보이고
머리털보이며
봄이오고 있어요
탄천에도 동네담에도 능골공원에도 중앙공원에도
싱그럽게 봄을 만들고 있어요 이선조 | 16-03-24 13:51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