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2016-05-23 13: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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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가 보내 온 쪽지 글입니다.
<맹인의 등불>
맹인 한 사람이 머리에 물동이를 이고
손에 등불을 든 채 걸어오고 있습니다
마주 오던 사람이 물어보았습니다.
“앞을 볼 수 없는 데 등불은 왜 들고 다니십니까?”
맹인이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제게 부딪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지요.
이 등불은 내가 아닌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자녀 훈육>
일본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어느 장소에서든지
남에게 폐를 끼치는 행동을 하지 말라며 훈계를 한답니다.
또 미국의 부모들은 남에게 먼저 양보하라고 가르친답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절대로
남에게 지지 말라고 가르친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왜 다른 사람에게 대한 배려와 겸손이 쉽게 자리를 잡지
못하는가를 한번 더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자세나 태도가 어디 하루아침에 생겨나겠습니까만,
꾸준한 생활 속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요. 김성규 | 16-06-18 01:25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