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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진강좌>에 열중하는 이유

김성규 | 2017-04-11 17:48:21

조회수 : 1,542

         우리가 <사진강좌>에 열중하는 이유

 

  카메라 렌즈의 신묘(神妙)한 마력(魔力)이라니.... 

요즘, (교당)미디어부의 <사진 강좌>에서 배우는 게 많다. 이제 겨우 아웃 포커스

펜 포커싱의 개념(槪念) 정도를 배웠을 뿐이지만 길가의 이름 없는 풀꽃도 카메라의

렌즈를 조절하듯 조금만 시각(視角)을 달리해서 보면 그렇게 아름다워 보일 수가 없다.

  이렇듯, 무엇이든지 조금만 더 관심(關心)을 가지고 보면, 서로의 정기(精氣)가 하나로

통하여 ()를 이루는 현묘(玄妙)함도 곧 사진의 매력일러니.... 그래서 사람들은 사진을

좋아 하고, 또 저마다 보다 진솔하고 아름다운 사진 속 주인공이 되려고 스스로를 다듬어

가는 게 아닐까.  

 

돌아보면, 우리 삶의 자세나 태도도 그러한 것 같다.

어찌 보면, 우리의 인생도 매 순간순간마다 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함으로서

그것을 보다 높은 차원으로 승화시켜 나가려는 하나의 카메라웍(Camera work)이라고 할

있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사진을 좋아하는 것은, 어쩌면 이러한 카메라 렌즈의 정직함과세상의 만화(萬化)

조금이라도 더 진솔하고 아름답게 담아내보려는 포토그라퍼의 진지한 태도와 열정(熱情)

공감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우리가 찾고 있는 우리 인생 최후의 목표지점도 결국은 보다

진실하고 정직한 나 자신의 모습 - 그러한 나 자신의 자화상(自畵像)을 그려보려는 작업이

아닐런지.... 

 

  사진은 가르친다.  매 순간순간의 현실상황을 보다 진지한 주의(注意)와 관심으로, 보다

새로운  관점에서 읽고 재해석하는 지혜를 지금 당신의 일상 속 '생활' - 그 자체에서  배우라고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좀 더 아름다운 것, 보다 더 진실한 것들을 찾아 나서는 저 포토그라퍼(Photo-

grapher)의 자세를 배우고 닮기를 열망하면서 오늘도 서둘<사진강좌>를 찾는 것이 아닐까?

                                                                                                                                 ( 2017. 4. 9.)

 

 

 

 

 

 

 

  • 숙산님! 배움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사진강좌를 통해서  우리의 일생도  다듬고 다듬어 최상의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지하는 교훈을 얻어셨네요.
    늦게라도 사진강좌 찾아볼까봐요. ㅎㅎ
    박덕수 | 17-04-13 08:43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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