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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서노니나

수산 | 2017-04-28 17:41:27

조회수 : 1,574

 어디가서 노니나

             조 정제

붓꽃을 바라보다

보라빛 꽃물든다

 

뻐국뻐국 장단에

뭇생명 풍악소리

 

어쩌나

내가 없구나

어디 가서 잡혔나

  • 교감님의  "마음의 등불"을
    시조로 펼쳐보고자 하였으나
    單首로 쓰기 어려웠습니다.
    無我, 無不我를 표현해보려 하였습니다.
    내가 꽃이 되고 새가 되고'
    내가 없으면 내 아님이 없기에....
    수산 | 17-04-28 17:46 | 댓글달기
  • 이번 시조집은 출판사 도반에서 그들 비용으로 출판하였기 때문에
    저자도 책을 사야합니다. 시중에는 2만원에 판매하고
    작가는 만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분, 시조를 읽고 싶은 분에게 만 드리려고 합니다.
    그 판매대금은 교당 합창단에게 희사하기로 하였습니다.
    20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혹시 필요하신분은 구입한 분에게서
    빌려보시기 바랍니다.  저가 빌려드릴 수 도 있습니다.
    송구스럽고 감사합니다
    수산 | 17-04-29 07:44 | 댓글달기
  • 이 시조에서  종장에
    어쩌나
    내가 없구나
    어디 가서 노니나

    모두 "나"로끝나는 것에 주목 바랍니다.
    반복의 미를 맛보고자 했습니다.
    수산 | 17-04-30 21:19 | 댓글달기
  • 제목이 너무 거창하여 쉽게 고쳤습니다. 수산 | 17-05-11 10:50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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