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 | 2017-09-25 03: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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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탄천 시가(詩歌)
1
탄천은 시조 한폭 세느 강 부러우랴
도심 속 맑은 물에 오리 쌍쌍 유유하고
버들이 쉬어가라네 의자 하나 비워놓고
2
왜가리 고개 꼬고 시상(詩想)에 넋을 잃고
사람들은 한가롭고 농구장은 신이난다
천변에 하얀 아파트 시인들이 사시나
감탄 하시며 우리 나라에 이렇게 좋은 도시가 있다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하신분 계셨어요.
저도 살고 있지는 않지만 분당 예찬론자 입니다. 임성명 | 17-12-27 10:15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