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덥지?....

박경원 | 2008-07-18 18:54:20

조회수 : 2,261

전화 받을때 마다 가장 먼저 하는 물음

" 덥지 더운데 어떡해 지내" 한다.
" 아니 덥지 않은데"
" 그래"
" 비법이 뭐니"
" 육신을 쉬어 주는것"
"그래 ㅎ ㅎ ㅎ"

집에서 움직이다 보면 덥다
그러나 쉬면서 선풍기 틀고 움직이지 않고 할수 있는일을 하면 더운줄 모르고 시간이 흐른다.
쉬는 덕분으로 집안은 지저분하다
이것 또한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를뿐이다.

 있는 그대로  볼수 있다면
그것은 시원한 여름을 보낼수 있는 나의 한 방법이다.

내일은 초복이란다.
가족을 위하여 맛있는 삼계탕이나 준비 해야 되겠다.
  • 있는 그대로 보는 공부 잘하시니 글속에서 벌써 경원님의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삼계탕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
    양효선 | 08-07-19 09:25 | 댓글달기
  • 친정어머님께 더우신데 어떻게 지내시냐 안부전화했어요.
     더우면 물 한 바가지 끼얹고 나와 선풍기 켜고 앉아있으면 괜찮다 하십니다.
     옛날 그 더울 때 땡볕에 나가 들일도 했는데 가만히 앉아 덥달 것 없으시다구요.
     
     에어컨 키고  딸과 수박 쪼개 먹으며 더 겸손해지고 불평하지 않아야겠다 생각해 봅니다.
    김경애 | 08-07-19 11:26 | 댓글달기
  • 생활에서 일어나고 있는 진솔한 마음공부이네요.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공부 ~~~어렵네요.
    이봉선 | 08-07-19 20:14 | 댓글달기
  • 경원님 여유롭고 한가한 마음 있는 그대로가 편안해 보입니다.
    오늘 초복인데 삼계탕 좋습니다.
    유신화 | 08-07-20 00:10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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