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찬 2008-07-21 23:17:27
조회수 : 2,562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고
은혜 속에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마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보내고 여기에 와서 내가 바라보는 것은
진실한 마음의 글들, 깨우침의 글들이 있기 때문이고
늦은 밤에 홀로 이방인처럼 다녀가 본 적도 있는 이유는
오지 않으면 안될 보고픔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이리도 오고 싶은 이유는
내 마음을 담아 전할 수 있는 우리들의 공간이기 때문이고
나를 바라 볼 수 있는 내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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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비디는 아무때나 하루에 몇번이라도 갈수 있어서 좋고
또한 교무님,교도님들을 만날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양효선 | 08-07-22 09:56 | 댓글달기
함께 생각하고 기뻐하고 안타까워 할 수 있는 동지가있어 행복한 마음인듯 합니다. 김서은 | 08-07-22 17:23 | 댓글달기
이 댓글을 쓰는 공간에 만나는 도반이 있어 행복합니다
진실한 마음들의 글을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오환칠 | 08-07-22 18:29 | 댓글달기
예쁜 대신 수고로움이 적어 보이는 아쉬움이 있었죠.
마디마디 두툼하고 빨갛게 익은 저 손을 보니 수고로운 한 생애가 고스란이 녹아있어 겸허해집니다.
아울러 돌아가신 친정아버지의 손이 떠올랐습니다. 김경애 | 08-07-22 21:42 | 댓글달기
마침내 가슴 끝에 핑 돌아 비로 내리네요......
만생령을 살리고 살피려는 듯한 손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정현솔 | 08-07-24 12:48 | 댓글달기
같은 마음 같은 생각으로 모여 법회보고 마음공부하는
도반들만이 존재하는 우리교당 홈피는 깊은 산사에서 볼수있는
깨끗한 도량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자주 오고싶어지나 봅니다. 임성명 | 08-08-07 13:18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