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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연꽃과 누라의 유화

수산 | 2008-07-22 10:17:46

조회수 : 6,455

우리 교도들에게 보여주려고 어렵사리 디카를 거금 20만량을 두고 샀지요. 사진을 찍어 올려봅니다. 그러나 아직 연꽃은 피지 않아 연잎을 보여드립니다. 그런대로 풍성하고 품위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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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째는 우리 마누라의 유화작품을 올려봅니다. 성남 아트센터에 등록해서 그림 그리기 시작한지 이제 갖 한달 남짓됐는데 이정도 작품을 그렸으니 전생에서 그림을 그렸나 봐요. -이건 나의 아전인수격의 해석이겠지요? 칭찬을 헤풀수록 좋답니다.

그중에 바닷가 풍경화는 지금 그리고 있는 중에 내가 살짝 올렸습니다. 7월중에 완성한답니다.
첫작품-화병의 꽃 그림은 작은 아들이 250만원에 예약을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H!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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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화중에 두번째 꽃그림은 중간에 빛이 들어갔습니다. 김경원선생님, 좀 보시고 지도 부탁합니다. 수산 | 08-07-22 10:22 | 댓글달기
  • 수산님 전생에 사모님께서 유명한 화가 맞내요.  그렇치 않으면 미술을 전공 하셨든가요
    믿기지  않을 정도  명화네요.  자주 좋은 그림 보여 주시고 기회가 있으면
     야외 스케치에 초대 하고 싶습니다.
    김경원 | 08-07-22 11:17 | 댓글달기
  • 이글을 보여줬더니 못내 민망해합니다. 희망을 안겨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수산 | 08-07-22 15:13 | 댓글달기
  • 연못이 정말 작고 귀여워요~~ ^^*
    수산님 만큼이나 연잎들이 연못을 너무 좋아 하는것 같아요~~
    전타원님의 유화작품도 감상 잘 했습니다.
    한달배운 솜씨라니!!!!!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양효선 | 08-07-22 15:22 | 댓글달기
  • 수산님은 글을, 전타원님은 그림을, 아드님은 종합예술인 건축을....
    예술이란 예술은 다 하시는 가족이신데....
    아니! 거기에다 디카까지 사셔서 사진 예술까지.....
    저희들은 어쩌란 말입니까?

    아~싸! 전타원님! 파이팅입니다. 자주 보여 주세요.
    최명찬 | 08-07-22 19:24 | 댓글달기
  • 수산님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꽃밭을 가꾸시는 정성이 눈에 훤합니다.
     놀러가고 싶습니다.

     아내의 취미를 공감하시고 후원해주시니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그림도 멋지고 두 분의 삶 그 자체가 그림같습니다.
    김경애 | 08-07-22 21:40 | 댓글달기
  • 양효선님, 김경애님, 최명찬 부회장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아내의 취미생활을 진작 키워주지 못한게 참 아쉽게 생각돼요. 앞으로 5년 계획을 세우고 아내의 전시회 겸 수필집 출판회를 동시에 열러보렵니다. 아내의 그림을 내 책 속에 삽입할 계획이랍니다. 수산 | 08-07-22 22:53 | 댓글달기
  • 전타원님!!!아름답습니다.
    수산님의 작품속 그림까지 내조하게 생겼네요.
    두분의 아름다운 인생 부럽습니다.
    채도심 | 08-07-23 00:30 | 댓글달기
  • 자연에 어우러진 멋진 연못과
    전타원님의 작품감상 잘 했습니다.
    그림솜씨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기대가 됩니다.
    수산님께서 후원해 주시니 전타원님 복이 많으십니다.
    유신화 | 08-07-23 08:27 | 댓글달기
  • 수산님댁연못이 전타원님 분위기와 흡사한듯 하네요. 제가 제일 부러워 하는사람이 그림 잘그리는 분들인데...정말 훌륭하십니다... 이법선 | 08-07-23 17:25 | 댓글달기
  • 채도심님, 유선화님, 이법선님. 내가 답장을 쓸게 아니라 전타원이 해야하는 것 같아요. 대신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초보 치고 그런대로 괜찮을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수산 | 08-07-23 22:13 | 댓글달기
  • 전타원님!!! 벌써 작품이 예약된 화가가 되셨네요. 추카 추카
    본전도 뽑으시고 남는 장사네요.
    부럽습니다. 앞으로 많은 작품 기대합니다.
    김미선 | 08-07-24 18:00 | 댓글달기
  • 전타원님!
    한달된 그림의 실력이 판매까지....
    언제부터인지 경원이도 가을이 되면 수채화 붓을 들고 싶은 충동이 있었지만
    용기가 부족하고 의욕이 부족 하여 마음뿐이었는데 이렇게 시작하신걸 보니 저도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감상 잘 했습니다.
    박경원 | 08-07-24 22:10 | 댓글달기
  • 수산님! 넘 멋지세요..
    그림도 짧은 배움에 이런 명화가 나오다니.. 정말 자랑하실만 하신대요..^^
    이덕혜 | 08-07-25 10:26 | 댓글달기
  • 한혜진님, 김미선님, 박경원님, 이덕혜님, 감사합니다. 그림 그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본인은 무척 민망해해요. 초보라고....., 그러나 소질이 있는 것 같아요. 진작 기회를 만들어 주지 못한 게 아쉽게 여겨져요. 수산 | 08-07-26 16:38 | 댓글달기
  • 연꽃 소식, 드디어 꽃대가 두세개 올라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난 매일 아침 일어나면 얼마나 컸나? 조바심을 낸답니다.  빨리 보여주고 싶어서 말입니다. 수산 | 08-08-01 07:12 | 댓글달기
  • 전타원 님
    불곡산자락의 그 연못가에 연잎을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훌쩍 다녀온 느낌입니다.
    생선을 싼 종이에서는 비린 내가나고
    향을 싼 종이에서는 향 내가 나듯이
    전타원 님.
    그 향내가 은은하게 전해집니다.
    지금 쯤 두 세개의 꽃망울이 터져 마음을 연꽃처럼 맑히셨는지요.
    그 천정높은 거실에서 화폭에 물감을 덫칠하고 계실 전타원 님
    유화 한 번 시작해 보라는 말씀 지금 고려 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명철 | 08-08-04 13:48 | 댓글달기
  • 전타원을 대신해서....., 본인이 읽어보고 웃기만 해서.
    지금은 우리 집 정원을 그린다고 매달려 있어요. 그 거실에서.
    연못이 그 중심에 있지요, 아직 꽃대가 네개나 올라 오는데 꽃은 아직 멀었어요. 꽃대가 쑥 솟아올라서 봉오리가 살이 오르고 있지요.
    유화 한번 시작해보십시오.  전타원과 좋은 친구가 되겠군요.
    기대됩니다.
    수산 | 08-08-06 20:17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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