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세탁소 아저씨가 오셨는데 가진 돈이 부족해서 지상이에게 만원짜리 한장과 천원짜리 한장을 빌렸습니다. 며칠후 지상이가 엄마! 나한테 빌려간 천만원 언제 줄꺼야?하는거예요...어이가 없었죠 엄마는 천만원이 아니고 만천원을 빌렸는데?하니까 막무가내로 천만원을 갚으라 하더군요..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예기를 했더니 이 바보야 하면서 지상이에게 이천원과 만원짜리 한장을 주면서 엄마가 이천만원 줬으니까 나중에 엄마 한테 천만원만 갚으라고 하면 제가 이익이라네요...그아버지에 그아들이지만 아빠가 한수 위 맞죠? 이렇게 어이없는 일로 한바탕 웃었답니다...
미선님!!!왜그런지 저는 알지요 익선씨와 붕어빵인 지상이...지상이 아기때 제 친구가 재운다며 지상이를 안고 자장가를 부르다 말고 지상이를 내려 놓더라구요 왜그러냐고 했더니 지상이 아빠를 안고있는기분이 들어서 갑자기 민망해 지더라나요...ㅋㅋ 우리 시어머님껜 지상이가 업그래드되서 아빠보다 더 인물이 좋다고 우기지만 정말 붕어빵인것 같아요...ㅋㅋ
이법선 | 08-07-25 13:33 |댓글달기
부자 지간에 이런 계산법이면 떼부자가 되어야 하는데...안그렇나요?
이법선 | 08-07-25 13:43 |댓글달기
예. 그렇습니다.
부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계산하기(부자는 상대적인 개념이므로 대비하기) 나름이고, 또 부자가 물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부자여야 천상락을 수용할 부자가 됩니다. 이미 익선씨나 법선씨 모두 부자임이 틀림없음을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오니 이를 다시 의심치 마시기 바랍니다.
그 집 계산법이 참 어렵습니다. 저도 그 공부 좀 해야 겠네요.
익선씨와 법선씨의 알콩달콩하면서도 진지한 구도 가정.
보기좋고 듣기좋고 더 가까워지는 거 같애요.
늘 ~~~~그렇게 행복하세요. 윤성욱 | 08-07-22 17:00 | 댓글달기
갑자기 부자가 된 기분이예요~~
지상아!! 고마워
부자로 만들어 줘서 ㅎㅎㅎㅎㅎ 양효선 | 08-07-22 19:08 | 댓글달기
와!! 지상이 천재다. 채도심 | 08-07-22 21:28 | 댓글달기
지상이의 기발한 생각
재치있는 익선씨
웃음이넘치는가정입니다. 유신화 | 08-07-23 08:34 | 댓글달기
선이 곱디고운 법.....선 부처님의 미소속에.. 행복한 가족들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정현솔 | 08-07-23 19:13 | 댓글달기
나에게 고민 하나 있습니다. 왜! 합창연습할 때 윤익선님을 지상이로 착각하는지... 김미선 | 08-07-24 18:22 | 댓글달기
사랑해~~~~ 박경원 | 08-07-24 22:58 | 댓글달기
부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계산하기(부자는 상대적인 개념이므로 대비하기) 나름이고, 또 부자가 물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부자여야 천상락을 수용할 부자가 됩니다. 이미 익선씨나 법선씨 모두 부자임이 틀림없음을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오니 이를 다시 의심치 마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미 父子시잖아요???!! 윤성욱 | 08-07-28 11:00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