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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퍼 붓는 비...

이법선 | 2008-07-24 08:50:53

조회수 : 2,090

새벽기도를 가려고 집을 나서는데 밤새 내리던 비는 더 거새어 졌다.
조심조심 가는데도 차도에 고인물에 미끄러 지기도하고 ..가는도중에 가로등이꺼지는 시간인지 가로등도 꺼지고..한순간 앞이 보이질 않았다..차에서 내려 교당안으로 들어가는 순간에 우산을 썼슴에도.비를 피할수가 없었다.운전을 하면서도 걱정되고하는 순간순간 영주를 외는데 불안했던지 나도 모르게 큰소리로 하게되었다. 옆에있는 은솔이에게 시끄럽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했다.너도 수시로 영주도 외고 청정주도 외고 그러라고 했더니 그러겠다고 한다.법당에 들어서니 차를 몰고 오시는 분들은 그 빗속에 아랑곳 하지 않고 다 오심에 새삼 놀랐다.열심히 기도하시는 주무님 장은님 혜선님 서은님 해은님 그분들이 있어 행복한 아침이었다. 분당교도님들 존경합니다^^
  • 비속을 가르며 교당에 기도 하러 가는 그마음 신심이고 정성입니다. 유신화 | 08-07-24 15:00 | 댓글달기
  • 법선님의 새벽 정성과 기원에 비는 피해 갈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 빗길에 마음이 졸입니다.
     남편이 대전으로 출장갔는데 운전해서 갔다합니다.
     눈이 안 좋아 길도 헤맬 테고 더구나 비가 이렇게 많이 내리니 걱정이 태산입니다.
     일원상 앞에 조용히 고개 숙여 무사귀가를 기원해 봅니다.
    김경애 | 08-07-24 16:08 | 댓글달기
  • 간단없는 정성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미선 | 08-07-24 17:39 | 댓글달기
  • 가로등도 꺼져있는 캄캄한 새벽에 폭우를 뚫고서 기도하러 가시는데 나는 도대체 그 시간에 뭘 하고 있는건지.......,
    나의 게으름 나태함을 깊이 참회 합니다.
    양효선 | 08-07-26 16:04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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