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총알 택시 운전수

최명찬 | 2008-07-24 12:16:49

조회수 : 2,415

목사와 총알 택시 운전수가 죽어서 하늘 나라에 갔습니다.
성 베드로가 그들을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를 따라 오게" 성 베드로가 택시 운전수에게 말했다.

택시운전수가  성 베드로를 따라가니 성 베드로는 그를 커다란 저택으로 안내하였다.  
거기는 볼링장부터 풀장에 이르기까지 뭐든지 갖춰 있었다.

"정말 감사합니다!" 택시운전수는 감격했다.

그 다음, 성 베드로는 목사를 초라한 오두막으로 데려갔다.
거긴 간이 침대와 작고 낡은 TV 밖에 없었다.

"잠깐만요, 뭔가 헷갈리셨나 본데요." 목사가 말했다.
"저택에 살 사람은 제가 아닌가요?
저는 목사라서 매일 매일 교회 나가 하나님 말씀을 전했는데요."

 "그래, 맞다."
             .
             .
             .
             .
             .
             .
             .
             .
             .
            
"근데 니가 설교할 때면 사람들은 졸았고,

반면 택시 운전사가 운전할 때면 사람들은 온전하게 기도하였지 않느냐."

  • ㅋㅋㅋ.....

    오!! 위대한 기도의 위력이여!
    확실히 후생길이 기도에 달려 있음을 이제 확연히 아노니.....
    윤성욱 | 08-07-24 16:43 | 댓글달기
  • 대단한 위력입니다.
    후생길을 바꾸어 버렸으니....
    유신화 | 08-07-24 18:55 | 댓글달기
  • 버스 안에서 제 마음을 들여다보니 평소 신호나 속도를 무시하고 빨리 달려 도착해주는 버스를 좋아했나 봅니다. 아 빨리 도착했네 그러다 늦게 도착하는 것은 이렇게 불끈 화를 내다니 균형없고 기준없는 감정의 그네를 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김경애 | 08-07-25 09:46 | 댓글달기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79 Fun 다음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79 Fun 다음
© ::: 희망분당 700 원불교 분당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