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찬 2008-08-20 15:33:58
조회수 : 2,313
헉!!!
목요공부반에서... 처음으로 '상시일기'를 써 오라는 숙제를 안고
같은 단 경애 언니의 글(언니가 글을 잘 쓰셔서) 참고해서 쓰면 된다하여
숙제할 생각으로...찾아 들어와서 제목글을 쭈~~욱 읽고 내려가는데.
제목에... 제 이름이 ....있는 글이 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물론... 제목에 '김화성님'이...제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 잠시 했습니다.ㅋ
(가입하면서 개인정보란에 빠지지 않고 기입한걸로 아는데....^^;;)
하지만 저 일수도 있다는 죄송스러움에...바로(많이 늦었지만) 답글 올립니다.
홈페이지 가입하고 바로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법명 속명 모두... 김화성(75년생)입니다.
대치교당 청년회를 다녔고...지금도 가끔 대치청년모임은 가지고 있습니다.
청년회때는 정말 법회도 큰 행사날에만 참석하는 날날이 교도였는데^^:;
철이 들어 그런지??^^;; 스스로 교당을 찾게 되더라구요.
결혼 후 마포에서 살다가 친정(서현역) 옆으로 이사와서...
올해 1월부터...분당 교당 목요공부시간에 나가고 있습니다.
교무님 설법말씀도 너무 좋고...같이 공부하는 언니들 말씀도 좋구...^^기도시간도 좋으네요.
어머님은 가끔(^^;;) 일요일 법회에 분당교당 나가시는데...11단 인자하신 백형선님이시구요.
아버님은 교당에는 나가시진 않지만... 교도수첩보니 3단에 계시네요^^;; 멋진 김선국님이십니다.
(저도 교도수첩사진 보고 놀랬어요. 살빠졌을때의 아빠 모습이라서^^ㅋ)
언니네도 분당 친정집과 저희집 가까이로 이사를 오게되어....
목요 교리공부 시간이 너무 좋아서^^ 언니에게도 목요공부시간을 소개해 함께 나가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개설에 아무 도움 못 되어 드려서 교감님께 죄송스럽구요.
이렇게 멋진 홈페이지가 만들어져서 다행스럽고 기쁘네요.
앞으로 더욱 발전된 홈 기대하면서....화이팅입니다.
에궁에궁...상시일기 써야 하는데...계속 딴짓꺼리입니다욧.ㅋㅋㅋ
일기 쓸 거리가 없다는 문자를 받고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목요공부에서 만날 때보다 지금 잘 웃고 편안하게 보여서 법공부의 위력을 공감해 봅니다. 김경애 | 08-08-22 12:09 | 댓글달기
'화성씨~ 가을비온다...'는 시적으로 시작되는... 상시일기 잘 쓰고 있는지 묻는... 언니의 감동문자 받고는.
제가 일이 없는건지, 아님 무딘건지...일기 쓸꺼리가 없다고 ,못쓰겠다고, 장난어린 투정을 부렸는데...
이곳에서...'다행이라는' 언니의 걱정어린 답글에...다시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처음 뵈었을때부터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항상 편안하게 대해주어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왠지...첫 느낌이...큰언니같이 참 좋았다는거 아실런지???^^;; (좋은 언니 만나게 된 인연 감사하며...)
이궁 아직도 일기는 못쓰고 있구요...계속...딴짓거리 중이네요.ㅋ 김화성 | 08-08-22 16:45 | 댓글달기
홈피 들어왔다가...'김화성님의 글'이란 제목 보구선.... 다시한번 놀랬습니다.ㅋㅋㅋ
음.....처음 소개글 쓰면서도...너무 한참 된 글에 대한 답이라 운영진분들이 읽으실까 했었는데...
이리 제 글을 퍼서 다시 올려주시다니.
최명찬 부회장님의 홈페이지에 대한 열의와 정성에 감탄했습니다.
이러한 운영진여러분들의 정성 하나하나가 모여 홈페이지가 활성화 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분당교당 홈페이지가 제 컴 즐겨찾기 목록에 추가될 듯 한....즐거운 예감이 듭니다.+.+
참, 제 사진은 민망하여 못 올리겠구여...담에 제가 꼭 찾아가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저희 친 언니 법명은 김화선(제 이름이랑 비슷해서 언니는 불만이지요 ㅋ)입니다.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김화성 | 08-08-22 16:58 | 댓글달기
그리고 큰언니 같은 김경애님 댓글(김화성님에 대한 추가 소개)에도 감사합니다. 최명찬 | 08-08-22 17:41 | 댓글달기
글을 올릴 마음의 여유가 없어 두번정도 살짝 다녀가면서
꼭 도둑고양이 같다는 생각에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것을
오랫동안 망설이다가 오랫만에 들어와 보고는 깜짝 놀랬네요
김화성님의 이름이 낯익은 제 이름(김성화)의 꺼꾸로라
순간 앞뒤를 바꿔 읽으면서 한번도 드러내지 않은 내 이름이
왜 올라왔지????? 하면서...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오늘 용기내서 인사드립니다.
늦게 인사드려 쑥쓰럽지만...
우리 교당에는 김화성님도 있고 김성화도 있다고요
목요공부 열심히 하시는 화성님!!!
이번 목요일 기도때 궁금해 하는 분들을 위해 얼굴 한 번 보여주세요 김성화 | 08-09-02 23:44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