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지상이가 엄마가 둘이라고 인정을 했습니다. 세뇌교육의 효과라고 봅니다...애경언니가 지상이보고 아들 아들 하며 너는 내 아들이야하며 공을 드리시더니...오늘 회보작업 하는 데 느닷없이 지상이가 '난 엄마가 둘이야 '하길래 나 말고 누구?했더니 애경언니를 엄마라 인정을 하데요..울 아이들 교당가면 정말 이모,삼촌도 많은데 이젠 엄마까지...싫다싫다 하면서 강자현이모의 뽀뽀세례받기 정신없고 오지운씨를 만나면 "지상아~~~삼촌~~~하며 뛰어와반갑게 포옹하며 너무도 좋아 합니다...인사 잘하게 훈련 시키시며 잘하는 상으로 간식 챙겨주시는 중타원 할머니도 계시고 정말 복 받은 아이들 입니다..예전부터 천주교에 대모가 있는것처럼 우리 분당교당에서만이라도 대모 대부를 만드는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좋은 생각 아닐까요? 내부모, 형제, 외에 나에게 특별한 관심과 사랑의 힘으로 후원해주는 분이 있다면 살아가는데 든든한 빽이 더 느껴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월 참 빠르죠.
백일떡 먹은지 얼마 안되는것 같은데... 유신화 | 08-08-25 19:37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