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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6-16 12:48
우세관 교무님 글중에...
 글쓴이 : 임성명
조회 : 2,263  

달밤, 손에 물 한줌 담으면, 밝은 달이 내 손 안에 있고

        꽃핀 화분 곁에 두면 온몸에 꽃 향기 스며든다.

        사유와 입으로 살지말고 애써 꾸미지도 말자.

        처한 곳에서 한 마음내자.

        그것이 道라 일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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