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화단 마음공부 책자 7월호에 보면 보통급에 대해서 대산종사님 말씀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말씀 중 "우리 회상은 단전의 회상이 아니라 공전의 회상이므로 그 의무와 권리가 진리와 스승과 법회회상으로부터 부여 되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7월 단회를 하면서 단전의 회상과 공전의 회상에 대해 궁금해하는 단원이 있었습니다.
단전의 회상과 공전의 회상, 의무와 권리가 진리와 스승과 법회회상으로부터 어떻게 부여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