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참 여린 분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너무 걱정마시고 용기를 내보세요.
우리가 세상살이를 하면서 알게 모르게 지은 죄업이 얼마나 될까요?
그러나 교당이 있고 법신불 사은님이 계시기에 늘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교당은 죄 지은 사람을 재판하거나 벌을 주는 곳이 아닙니다. 잘못이 있다면 법신불 사은 전에 두 손 모아 참회하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는 곳이이지요.
망설임을 떨쳐버리고 용기를 내십시오. 망설임은 미덕이 아닙니다.
교당에 나가시면 새로운 미래가 열릴 것입니다. 법신불 사은님께서 새 힘을 주실 것입니다